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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자동차’ 폴크스바겐 비틀, 생산 중단…역사속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9 17:31
2019년 7월 9일 17시 31분
입력
2019-07-09 17:30
2019년 7월 9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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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이후 80년 넘게 많은 것을 상징해 온 폴크스바겐의 ‘비틀’(일명 딱정벌레차) 자동차가 이달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의 생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은 1954년 6월 16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공장에서 비틀 자동차가 조립되고 있는 모습으로 당시 하루 900대가 생산됐다.
폴크스바겐 덕분에 볼프스부르크는 전후 서독이 재건하는 데 큰 힘이 됐으며 오늘날까지 이 도시와 회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볼프스부르크(독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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