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시위는) 민주주의에 관한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건 없다”며 “이런 시위는 (전에) 거의 보지 못했다. 매우 슬프다”고 말하며 우회적으로 중국을 비판했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은 폭력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면서도 중국에 홍콩의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홍콩 시위는 스트롱맨 시진핑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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