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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공방으로 최소 510명 사망·2467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1 11:28
2019년 5월 21일 11시 28분
입력
2019-05-21 11:26
2019년 5월 2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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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명피해 갈수록 증가" 트윗
지난 4월 초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함락시키기 위한 리비아국민군(LNA)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트리폴리를 둘러싼 전투로 모두 510명이 사망하고 2467명이 부상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WH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리폴리를 둘러싼 전투로 인한 인명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9일 현재 510명이 사망하고 2467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리비아 동부에 거점을 두고 있는 LNA는 지난달 4일 유엔의 지지를 받고 있는 리비아 정부가 위치한 트리폴리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LNA는 할리파 하프타르가 이끌고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전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가 축출돼 피살된 후 동서로 분열된 채 혼란에 빠져 과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트리폴리(리비아)=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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