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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플로리다 트럼프 리조트부근서 총격…1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19-05-13 09:06
2019년 5월 1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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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시설에서 말다툼 끝에 이어져"
현지 언론 보도
플로리다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리조트 부근의 서니 아일스 비치에서 12일 오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마이애미 헤럴드’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1명이 사망했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렌터카 시설의 바깥에서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대통령이 이 곳에 와 있지 않았고 정치적 관련은 없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사건이 처음 발생한 곳에서 좀 떨어진 포장 도로에서 관련이 있는 듯한 두 번째의 총격 사건이 있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목격자들은 트럼프 별장 부근의 한 렌터카 시설 바깥에서 시작된 말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으며 한 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지난 해 5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와 있는 동안에 플로리다주 도랄의 트럼프 골프장 건물 안에서 총격범이 경찰과 대치하다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번 사건은 마이애미 가든스에 있는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금주 말 열리는 롤링 라우드 힙합 페스티벌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마이애미 헤럴드지는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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