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할리우드 ‘트럼프 별’ 또 훼손…별 지우고 욕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5 05:45
2019년 4월 25일 05시 45분
입력
2019-04-25 05:45
2019년 4월 25일 0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별’이 또 훼손됐다.
이번에는 검은 페인트로 금빛 별을 뒤덮은 뒤 하얀색 스프레이로 ‘푸틴(러시아 대통령)의 노리개(Putin’s Bitch)’라는 욕설이 더해졌다.
명예의 거리를 관할하는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는 24일(현지시간) 오전 훼손된 트럼프 별을 발견하고, 페인트를 제거해 복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스 유니버스대회를 20년 간 주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1월 명예의 거리에 별이 설치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트럼프 별은 2016년 대선에 출마한 이후 주기적으로 수난을 겪어왔다.
최근의 사례를 보면 지난해 12월 트럼프 별 위에 스프레이로 나치 문양이 그려졌고, 지난해 9월에는 트럼프 별 위에 네모난 틀의 창살이 설치됐었다. 지난해 7월에는 곡괭이로 트럼프 별이 파헤쳐진 바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분기 성장률 1.3%… 2년만에 ‘0%대’ 탈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조국, 총선뒤 첫 비공개 만찬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