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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28명으로 늘어…외국인 8개국 29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2 08:47
2019년 4월 22일 08시 47분
입력
2019-04-22 08:29
2019년 4월 22일 08시 2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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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2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대부분은 성당에 있던 신자들과 호텔 투숙객들로, 외국인 사망자도 다수 발생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228명, 부상자 수는 450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최소 29명으로, 8개국 외국인들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인 2명, 중국인 2명, 영국인 5명, 덴마크인 3명, 인도인 3명, 터키인 2명, 네덜란드인 1명, 포르투칼인 1명이다.
이 밖에도 9명의 외국인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스리랑카 외무부가 밝혀 사망인원이 늘수도 있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스리랑카 각지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발물 공격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번 폭력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폭발은 이날 오전 콜롬보에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을 시작으로 시나몬 그랜드 호텔과 샹그릴라 호텔 등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5성급 호텔 3곳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또 콜롬보 북쪽 네곰보의 성당과 동부 바티칼로아의 시온 교회 한 곳에서도 폭발이 일어났다.오후 들어 또다시 콜롬보 인근 데히웰라 지역에 있는 국립 동물원 인근의 한 호텔에서 7번째 폭발이 일어났고, 콜롬보 북부 오루고다와타 교외 주택 단지에서 8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루완 위제와르데나 국방장관은 이번 연쇄 폭발을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 CNN에 따르면 스리랑카 경찰청장은 열흘 전 자살폭탄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던 것으로 전했다.
스리랑카 경찰은 용의자 13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모두 스리랑카인이다. 경찰은 용의자 가운데 10명을 범죄수사부에 넘기고, 현재 추가 용의자를 찾기 위한 수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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