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화웨이 회장 “美의 화웨이 중상모략은 패배자 태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30 04:28
2019년 3월 30일 04시 28분
입력
2019-03-30 04:27
2019년 3월 30일 0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웨이와 경쟁할 수 없기에 공격"
"美의 잘못된 태도 개선 희망"
"中 정보당국과의 내통 결코 없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궈핑(郭平) 순환 회장(rotating chairman)이 미국을 향해 ‘패배자의 태도’를 갖고 있다고 혹독하게 비난했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와 미국 IT 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의 보도에 따르면 궈핑 회장은 “미국 정부는 패배자의 태도를 갖고 있다”면서 “그들은 우리와 경쟁할 수가 없기 때문에 화웨이에 대한 중상모략을 하고 있다”고 매몰차게 말했다.
궈핑 회장은 “미국은 ‘테이블 매너’를 버렸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궈핑 회장의 발언은 화웨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을 겨냥한 것이다.
미 정부는 이미 안보적 위험을 이유로 행정부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과 화웨이의 5G 시스템 도입을 금지했다. 또한 유럽 등 해외 우방에 대해서도 화웨이 장비 사묭 금지와 5G 통신망 구축시 화웨이를 배제할 것을 촉구해왔다.
아울러 미 정부는 화웨이가 중국 정보당국에 협조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보안상의 문제를 제기해왔다.
궈핑 회장의 미국에 대한 비난에는 화웨이 창업자인 런정페이 최고경영자(CEO)의 딸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 사법당국에 의해 억류돼 있는데 대한 불만이 강하게 깔려 있다.
궈핑 회장은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보당국과 뒷문으로 은밀하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면서 “화웨이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경경영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것(정보당국과의 내통)은 비즈니스에서 자살과 같은 것이며 화웨이는 자살을 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4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5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6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7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4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5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6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7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천안서 음주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60대…70대 보행자 사망
“아틀라스, 가장 진보한 로봇” 외신 호평…피지컬AI 도약하는 현대차그룹
[횡설수설/이진영]템플스테이 지난해 35만 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