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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산 돼지고기 454톤 압수…역대최대 규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7 07:37
2019년 3월 17일 07시 37분
입력
2019-03-17 07:35
2019년 3월 17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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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라면·세재 컨테이너속 밀반입…아프리카 돼지열 우려
미국이 중국에서 밀반입된 돼지고기 454t을 아프리카 돼지열 감염 의심을 이유로 압수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산 돼지고기가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항에 지난 몇 주 동안 50개가 넘는 선적 컨테이너 속에 밀반입돼 들어왔다.
라면과 세탁용 세재 컨테이너 속으로 들어온 이번 중국산 돼지고기 압수는 미국내 농산물 압류 사상 최대 규모다.
아프리카 돼지열은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들이 집단 폐사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은 “미국은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 발병한 사례가 없다”며 “돼지열 차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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