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중국산 돼지고기 454톤 압수…역대최대 규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7 07:37
2019년 3월 17일 07시 37분
입력
2019-03-17 07:35
2019년 3월 17일 0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0개 라면·세재 컨테이너속 밀반입…아프리카 돼지열 우려
미국이 중국에서 밀반입된 돼지고기 454t을 아프리카 돼지열 감염 의심을 이유로 압수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산 돼지고기가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항에 지난 몇 주 동안 50개가 넘는 선적 컨테이너 속에 밀반입돼 들어왔다.
라면과 세탁용 세재 컨테이너 속으로 들어온 이번 중국산 돼지고기 압수는 미국내 농산물 압류 사상 최대 규모다.
아프리카 돼지열은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들이 집단 폐사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은 “미국은 지금까지 아프리카 돼지열 발병한 사례가 없다”며 “돼지열 차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왼쪽 머리뼈 없지만…덜 다친 현실에 감사하다” 유튜버에 쏟아진 응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G發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보석 석방…구속 1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