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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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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4:00
2019년 2월 14일 14시 00분
입력
2019-02-14 13:57
2019년 2월 14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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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무역전쟁 해결을 위한 회담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추가 보복관세 부과 시한을 60일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중 양국이 무역협정 합의에 근접하게 되면 3월1일까지인 협상 시한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가 더 많은 시간 동안 협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한을 60일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12일 “중국이 미국에 존경심을 나타내고 있다.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대변인은 그러나 논평 요구를 거부했다.
소식통들은 중국이 당초 협상 시한을 90일 연장할 것을 제안했지만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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