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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북한 등 23개국을 테러지원 등 ‘더러운 돈’ 블랙리스트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3 20:50
2019년 2월 13일 20시 50분
입력
2019-02-13 20:48
2019년 2월 13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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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포함…돈세탁 및 테러지원 차단 위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북한 등 역외 23개 국가 및 속령들을 ‘더러운 돈’의 금융 활동과 관련된 블랙리스트에 분류 등재할 것을 제안했다.
EU의 베라 조우로바 사법분과위원장은 13일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등이 포함된 이 리스트가 돈세탁이나 테러 지원 등 수상한 자금 흐름의 금융 조사 활동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우로바 커미셔너는 “역외 다른 나라의 더러운 돈이 우리의 금융 시스템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면서 “유럽이 더러운 돈의 자동 세탁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EU 집행위의 역외 금융 블랙리스트 안은 유럽의회 및 회원국들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브뤼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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