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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콜 모의’ 알카에다 조직원 사망…트럼프 “정의 실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7 04:26
2019년 1월 7일 04시 26분
입력
2019-01-07 04:25
2019년 1월 7일 0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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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발생한 이른바 ‘USS콜 사건’을 모의한 알카에다 조직원이 예멘에서 미군 공격으로 사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위대한 군이 USS콜에 대한 비열한 공격으로 사망하거나 다친 영웅들을 위해 정의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USS콜 사건은 지난 2000년 10월12일 아덴만 정박 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USS콜을 상대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사건이다. 해당 사건으로 미군 19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공격의 지도자인 자말 알바다위를 방금 죽였다”고 했다. 앞서 미 군당국 역시 지난 4일 알바다위가 예멘에서 정밀타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사실을 트위터에 직접 공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과격한 이슬람 테러리즘에 맞선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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