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시아 주요국 증시 동반 폭락…中·日·대만·싱가포르 등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14:04
2018년 12월 25일 14시 04분
입력
2018-12-25 14:02
2018년 12월 25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뉴욕 증시 폭락과 내년 글로벌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로 2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24일)보다 0.91% 내린 2503.95, 선전성분지수도 전장 대비 1.14% 하락한 7308.95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판 나스닥인 차이넥스트지수 역시 1.18% 내린 1269.14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장에서 전 장 대비 2.4%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는 2.69% 떨어졌다. 차이넥스트지수 역시 2.93% 내렸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인 21일 종가보다 380.76포인트(1.9 %) 하락한 1만9785.43로 거래를 시작했다. 닛케이 평균 2만선이 붕괴되기는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3개월만이다.
닛케이평균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장보다 915포인트나 하락한 1만9251.19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1.3%, 베트남 VN지수는 약 1.8%, 싱가포르 STI 역시 0.16%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최수연, 포브스 ‘세계 영향력 여성 100인’ 선정…日총리, 3위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