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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5.3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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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5:02
2018년 12월 17일 05시 02분
입력
2018-12-17 05:00
2018년 12월 17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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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17일 새벽 규모 5.3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3분26초(현지시간) 바누아투 라카토로 동남동 쪽 81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6.4357도, 동경 168.1044도이며 진원 깊이가 43.19km에 달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바누아투는 지각이나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앞서 지난 7월 바누아투에서는 마나로 보우이 화산이 폭발을 시작하면서 아오바섬의 주민 약 1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바 있다.
【뉴욕=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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