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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허베이성 화학공장 인근서 폭발사고…22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8 14:51
2018년 11월 28일 14시 51분
입력
2018-11-28 14:49
2018년 11월 28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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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의 한 화학공장 인근에서 28일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22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시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께 장자커우시 차오둥구 허베이성화(河北盛華) 화학공장 인근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이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발사고는 위험한 화학약품이 적재된 차량이 공장 진입을 기다리다가 폭발했고, 이로 인해 주변차량도 함께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화물차 38대와 소형차 12대가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주변에 차량들이 전소된 모습이 관영 언론에 보도됐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공장은 폴리염화 비닐, 수산화나트륨, 액화염화가스 등 제품을 생산한다. 공장내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 급파된 구조당국이 사고 수습과 희생자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지점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한 주민은 사고 당시 폭발 충격으로 유리창에 흔들렸고, 지진이 발생한 줄 알았다고 밝혔다.
【스자좡=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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