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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개표 막바지…민주당 하원 223석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8 18:00
2018년 11월 8일 18시 00분
입력
2018-11-08 17:58
2018년 11월 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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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예상대로 공화당의 상원 승리, 민주당의 하원 승리로 마무리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현재 실시간 개표상황에 따르면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223석을 확보, 다수당에 필요한 218석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당초 195석을 갖고 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28석을 더 얻어내며 무난한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체 득표를 보면 민주당은 51.2%(5153만7798표)를 확보했으며, 공화당은 47.1%(4736만8538표)를 얻어냈다. 뉴욕타임스(NYT)는 예상 최종 의석수로 229석 대 206석을 제시, 민주당이 2년 전보다 34석을 더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51석을 확보하며 수성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46석으로 기존 공화당이 갖고 있던 네바다주를 탈환했지만 미주리, 인디애나, 노스다코타주를 뺐기며 총 2석을 잃었다.
텍사스주에서 ‘떠오르는 스타’ 베토 오루크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거물 테드 크루즈 현역 상원의원을 맞아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1.7%포인트 차로 낙선했다.
단 이번 상원 선거의 경우 애초부터 공화당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전체 100석 중 35석이 대상이었는데 이중 민주당 의석이 26석으로 민주당이 승리하려면 이를 모두 수성하면서 2석을 더 얻어야 했었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56.9%(4608만760표)를 획득, 41.5%(3356만6241표)를 얻은 공화당보다 더 많은 표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지사 선거의 경우 민주당이 공화당에서 7석을 가져오면서 약진했지만 관심이 모아졌던 플로리다주에서 패배하면서 아쉽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주지사 선거는 전체 50석 중 조지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결과가 확정됐다. 공화당이 26석을 가져갔으며 민주당은 23석을 얻어냈다. 당초 공화당 34석, 민주당 16석에 비하면 민주당이 선전한 셈이다.
하지만 ‘제2의 오바마’로 각광받았던 앤드루 길럼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론 드샌티스 공화당 후보에 패배한 것은 민주당에 뼈아픈 대목 중 하나다.
조지아주 역시 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후보에 1.6%포인트 앞서 있다. 에이브럼스 측은 미검표된 표가 아직 남아 있다며 승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CBS방송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약 1억1300만명으로 중간선거 사상 처음으로 1억명을 넘었다. 투표율은 49%로 1966년 이후 최고 기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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