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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김일국 북한 체육상 입국 허가 검토…‘ANOC 도쿄총회 참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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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06:55
2018년 11월 4일 06시 55분
입력
2018-11-04 06:53
2018년 11월 4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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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이달 28~29일 도쿄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총회에 참석 의사를 밝힌 김일국 북한 체육상의 입국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독자적인 대북제재 일환으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전례에 맞춰 김일국 체육상의 입국을 허용하는 쪽으로 조정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작년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을 비롯해 과거에 스포츠 분야의 북한 국적자에 방일을 허용한 바 있다.
김일국 체육상에 대해서도 2020년 도쿄올림픽에 참석한다는 조건으로 입국 허가를 생각 중이라고 한다.
북한 올릭픽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는 김일국 체육상은 앞서 ANOC 도쿄총회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
이번 ANOC 총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ANOC 회장을 비롯해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가 대거 모인다.
김일국 체육상은 지난달 24일 방북한 일본체육대학 대표단과 면담했고 평양에[서 열린 일본체육 대학팀과 조선체육 대학팀 간 남녀 친선 축구경기도 관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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