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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텐 장례, 21일 카자흐 문체부 장(葬)으로 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0 19:51
2018년 7월 20일 19시 51분
입력
2018-07-20 19:48
2018년 7월 20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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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 캡처.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이자 대한제국 시절 민긍호 의병장의 후손인 데니스 텐의 장례가 21일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와 알마티시 장으로 치러진다.
20일 카진포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텐의 장례식은 21일 오전 알마티 시내 발루안 숄락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다.
장례식 후 이후 고인의 시신은 알마티시 인근의 \'우정의 마을\' 공동묘지로 옮겨져 안장될 예정이다.
데니스 텐은 19일 오후 3시께 자신의 승용차 백미러를 훔치려던 남성 2명과 다투다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20일 용의자 2명 중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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