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속보]김정은, 김여정·리수용 데리고 밤 9시 깜짝 외출…동선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1 22:27
2018년 6월 11일 22시 27분
입력
2018-06-11 22:16
2018년 6월 11일 22시 1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12 정상회담을 앞두고 줄곧 숙소에만 머무르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밤 갑작스럽게 시내 관광을 나섰다.
이날 밤 8시(한국시간 9시)께 부터 김 위원장이 묵고 있는 세인트리지스 호텔 인근에 경찰이 투입되는 등 경비가 한층 강화되고, 취재진의 접근을 막기 위한 프레스 라인이 설치되고, 취재진에게는 휴대전화를 꺼내지 말라고 호텔측에서 주문했다.
이후 9시 3분 쯤 김 위원장이 시내 투어를 위해 깜짝 외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김성혜 당 통일전선책략실장이 동행했다.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도 동행했다.
투어 동선은 마리나 베이 샌즈의 스카이파크나 싱가포르의 오페라하우스로 불리는 ‘에스플러네이드’가 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예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사과문 공유하면 ‘특가’ 광고 뜨게 한 쿠팡… 나흘새 181만명 ‘탈팡’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