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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객기 사고 사망자 110명, 외국인 승객 5명…“한국인 탑승객 없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0 09:53
2018년 5월 20일 09시 53분
입력
2018-05-20 09:19
2018년 5월 20일 09시 1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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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10명이 숨지고 3명이 생존했으나 위독한 상태다.
18일(현지시간) 승무원을 포함해 113명을 태운 쿠바 국영 항공사 소속 보잉 737 항공기(편명 CU972)가 수도 아바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
목격자들은 항공기가 추락한 후 큰 화염에 휩싸였고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했다.
탑승자는 절대다수인 102명이 쿠바 승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5명도 포함됐다.
외국인 승객은 5명으로, 아르헨티나 2명, 멕시코 1명, 서사하라 2명 이다. 6명의 조종사·승무원은 멕시코 국적이며 나머지는 모두 쿠바승객이다.
현지 관할 한국대사관 측은 "현시점에선 한국인이 사고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초 구조대는 잔해에서 4명의 생존자를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1명은 사망했으며, 3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생존 여성들의 연령대는 18∼25세, 30대, 39세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사고기가 추락 직전 불길에 휩싸였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어, 기체 결함에 의한 추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사고 여객기는 1979년 제작된 비행기로, 기체 노후에 따른 사고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 30년간 쿠바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최악의 참사로 알려졌다.
쿠바 당국은 이틀 간의 국가 애도기간도 정하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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