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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아마존, 같은 사업 영역 놓고 치열한 싸움…승자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3-05 17:05
2018년 3월 5일 17시 05분
입력
2018-03-05 16:26
2018년 3월 5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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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닷컴
구글과 아마존이 사업 영역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마존이 구글의 스마트홈 브랜드인 네스트(Nest)의 제품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미국 IT 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2일 보도했다.
현재 아마존내 에서는 네스트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남은 재고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는 사이트에서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 구매가 불가능한 상품에는 네스트의 디지털 온도 조절 장치와 시큐어 가정 보안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이는 네스트의 품질과는 상관이 없이 아마존 고위층 회의에 의해 결정됐으며,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도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사진=GettyImages
이와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최근 두 회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이 구글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실제 아마존은 지난 2월 말 스마트홈 업체인 ‘링(Ring)’을 10억 달러(약 1조 830억 원)에 인수하며 구글의 스마트홈 기기 업체 네스트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됐다.
이처럼 두 경쟁사의 사업 부문이 겹치는 건 비단 스마트홈 영역뿐만 아니다. 아마존은 지난 1월 구글의 핵심 수익 사업인 온라인 광고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포했으며, 구글은 아마존이 선점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말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쇼’에 자사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를 차단시킨 바 있다. 그 시작은 아마존이 구글의 유튜브 앱을 동의 없이 넣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후 아마존이 네스트의 최신 제품을 보복성 판매 중단했고, 다시 구글은 스트리밍 셋탑박스 ‘아마존 파이어’의 유튜브 지원까지 차단하며 양사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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