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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송전탑서 3만볼트 전기에 감전돼 추락했는데 멀쩡? 영상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8:04
2017년 3월 3일 18시 04분
입력
2017-03-03 16:00
2017년 3월 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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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30m 높이 송전탑에서 3만 볼트의 전기에 감전돼 추락하고도 스스로 걸어 나올 수 있을까?
지난달 27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3만 볼트 전기에 감전된 남성이 100피트(약 30.5m) 높이에서 땅으로 추락하고도 걸어서 현장을 벗어나는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약 33초 분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장면을 보면 송전탑 꼭대기 부근에서 갑자기 주황색 불빛이 두 차례 번쩍이더니 사람으로 보이는 형체가 빠른 속도로 추락한다. 영상에는 두 차례의 커다란 굉음과 함께 사람들의 비명 소리도 담겼다.
이어 화면이 바뀌더니 화상을 입어 피부가 벗겨진 듯한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장면이 나온다. 이 남성은 얼굴과 양팔, 등 부분의 피부가 벗겨져 고통스러워하는 듯한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을 소개하며 “이 남성은 송전탑에 올라갔다가 3만 볼트 이상의 전기에 감전되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했다”며 “100피트 이상의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걸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에 비하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듯하다. 의식을 잃지 않았고 골절상도 없었다”면서 “다만 감전으로 인해 얼굴과 상반신에 피부가 벗겨지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이 영상의 촬영 장소와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같다” “기적이다” “어떻게 살아나게 된 걸까.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내놓은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추락한 남성과 화상을 입은 남성은 같은 남성이 아닐 것”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들은 “둘은 같은 사고가 아니다. 첫 번째 영상의 남성은 분명 사망했을 것”, “두 가지 영상을 합친 것 같다”, “영상 속 배경을 봤을 때 다른 장소인 것 같다”라며 해당 영상이 조작됐을 거라고 주장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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