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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 노출 의상에 온라인 ‘후끈’…뭘 입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3:58
2017년 2월 1일 13시 58분
입력
2017-02-01 10:45
2017년 2월 1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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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넷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야넷 가르시아가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새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멕시코 MTY TV 기상캐스터인 야넷 가르시아(26)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사진=야넷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야넷 가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눈길을 모은 그는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닮은꼴로도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한 37초 가량의 영상에서 야넷은 붉은색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하반신 옆태를 완전히 드러냈다.
영상을 보면 자신의 집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야넷이 란제리 의상을 입고 모델처럼 당당한 자세로 걸어온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낸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린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약 150만 뷰를 기록했다.
그의 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유튜브 댓글에서 “‘완벽’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인터넷에서 소개할 때 이 영상을 링크해라”고 농담 섞인 칭찬을 했다.
사진=야넷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야넷은 온라인상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가 사진과 영상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의 팔로워 수는 각각 약 350만 명, 24만 명이다.
레딧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몸매를 부각하는 의상을 입고 날씨 예보를 전하는 그의 모습을 캡처해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한편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그는 고향인 누에보레온 주 몬테레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모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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