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벨 물리학상, 美 데이비드 툴레스 등 3人 수상…‘위상학적 상전이’ 파헤친 공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4 19:33
2016년 10월 4일 19시 33분
입력
2016-10-04 19:29
2016년 10월 4일 19시 2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obel prize 홈페이지 캡쳐
데이비드 툴레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82·미국)와 던컨 홀데인 프리스턴대 교수(76·미국), 존 마이클 코스탈리츠 브라운대 교수(73·미국) 등 3인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들 3명이 위상학적 상전이와 물질의 위상학적 상태(토폴로지)를 이론상으로 파헤친 공로로 물리학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엔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 현상을 규명해낸 일본 도쿄 공업대학의 오수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명예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