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악어 세 마리와 한 집에서 동거하는 간 큰 女 “내겐 반려동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7 17:54
2016년 7월 27일 17시 54분
입력
2016-07-27 17:34
2016년 7월 27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영상 캡처
악어와 한 집에서 생활하는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비키 로잉(Vicki Lowing)은 질피아(Jilfia), 조니(Johnie), 포비안(Fovian)이라는 애칭의 악어 세 마리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악어들은 목 줄 등으로 묶여 있지도 않으며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다닌다.
27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근 지역에서 ‘악어 숙녀’로 잘 알려져 있는 로잉이 집 거실에서 거대한 악어에게 닭다리를 먹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14년 올라온 것이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됐다. 로잉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악어들과 함께한 일상을 올리고 있다.
영상에서 로잉은 긴 집게를 이용해 질피아에게 먹이를 준다. 질피아는 얌전히 로잉이 먹이를 줄 때만을 기다린 후 이를 낚아챈다.
로잉은 “난 25년 정도 악어들을 반려동물로 키워왔고, 매일 매일 더욱 그들이 사랑스럽다”다며 악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