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난 게이지만 두렵지 않다” 커밍아웃 유명인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3 17:07
2016년 6월 13일 17시 07분
입력
2016-06-13 16:26
2016년 6월 13일 16시 26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랜도 총기난사에…“난 게이지만 두렵지 않다” 커밍아웃 유명인들 애도
올랜도 총기난사. 사진=엘튼 존, 엘렌 드제너러스, 엘렌 페이지, 리키 마틴 트위터 캡처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으로 동성애에 대한 ‘혐오범죄’가 언급되고 있다.
미국 경찰은 용의자가 이슬람국가(IS)에 동조했고, 동성 간 애정행각에 화를 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IS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를 박해해왔다.
이러한 LGBT에 대한 혐오범죄에 자신의 성정체성을 커밍아웃한 해외 유명 스타들은 더욱 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가수 엘튼 존은 “올랜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과 모든 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는 글을 남기고 ‘올랜도를 위해 기도를(#pray for orlando)’, ‘사랑이 치유다(#love is the cure)’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글과 함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빛이고, 증오를 없애는 것은 증오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을 함께 게재했다.
미국의 유명 진행자이가 배우 엘런 드제너러스도 “흐느끼고 있다”는 짧을 글을 올려 그 슬픔을 표현했다.
최근 커밍아웃한 미국 배우 엘렌 페이지 역시 “내 마음은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과 함께할 것"며 “우리(LGBT) 커뮤니티는 엄청난 상실에 고통 받았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함께 견뎌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리키 마틴도 “나는 게이이고, 두렵지 않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면서 “총기에 쉽게 접근 할 수는 미국의 정책이 증오 범죄와 차별을 야기한다. 의회가 행동 할 때”라고 지적했다.
애플의 CEO 팀 쿡 역시 “우리의 마음은 올랜도에서 일어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의 희생자와 가족들, 그로 인해 슬퍼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글로 위로를 전했다.
한편 12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3명 이상이 부상했다.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4
“美,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인정”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7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8
울산바위 오르다 추락…암벽에 매달린 1명 ‘맨손 구조’
9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0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5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4
“美,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인정”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7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8
울산바위 오르다 추락…암벽에 매달린 1명 ‘맨손 구조’
9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0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4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5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0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산바위 오르다가 추락…구조대, 맨손으로 암벽 올라 구조
이화영 ‘연어 술파티’ 심리 본격화… 배심원단 12명 현장검증 마쳐
브라질서 헬기 2대 공중 충돌…美 가수 올리버 트리 명단 포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