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트럼프 “이번 일은 시작에 불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3 16:48
2016년 6월 13일 16시 48분
입력
2016-06-13 11:58
2016년 6월 13일 11시 58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ettyimages이매진스
12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벌어진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국 유력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테러행위”라고 비판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둘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났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올란도에서 일어난 끔찍한 총격 사건에 경찰은 테러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많은 이들이 죽고 다쳤다”고 위로를 전했다.
다만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이 ‘급진 이슬람 테러리즘’이라고 언급할까?”라며 “만약 하지 않는다면 당장 사임해야 한다”고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퍼부었다.
또한 클린턴을 향해서도 “만약 힐러리 클린턴도 ‘급진 이슬람주의’라는 두 단어를 말하지 못한다면 대통령 선거전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말을 이어갔다.
그는 “올랜도에서 일어난 일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가 (무슬림 입국) 금지를 제안하지 않았느냐. 강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무슬림 입국 금지’를 주장한 바 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역시 “이것은 테러행위”이며 “증오범죄”라고 정의했다.
그는 “올랜도 총기난사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에 함께한다”고 위로한 뒤 이 같이 밝히고 “미국은 유사한 공격을 막기 위해 노력을 배가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이번 사건이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 나라에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을 지지하는 수백만의 동맹이 있으며 나도 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함께 설 때이다. 우리의 사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자 최소 50명, 부상자 53명이 사망했고,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남)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4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5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6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7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8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9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10
[횡설수설/김창덕]“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4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5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6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7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8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9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10
[횡설수설/김창덕]“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겁에 질린 팔레스타인 여성 옆 히죽 웃는 이스라엘군…“조작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