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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벌 주는 것”… 도로 기어간 남성,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8 13:16
2016년 4월 18일 13시 16분
입력
2016-04-18 10:40
2016년 4월 18일 10시 4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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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던 날, 도로를 기어가는 남성. 사진 출처= 웨이보
스스로에게 벌을 준다며 도로를 기어가는 남성이 목격됐습니다. 그것도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에 말입니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지난 17일 “남성 2명이 비가 쏟아지던 날, 도로를 2시간 동안 기어갔다”고 전했는데요.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 통 씨는 차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도로를 기어가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합니다. 그는 남성에게 다가가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었는데요. 이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네 발로 앞을 기어갔답니다.
결국 다시 차로 돌아온 통 씨. 하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그를 찾아갔는데요.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의 옆에는 또 다른 남성이 나타나 함께 도로를 기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이들의 사연은 이랬습니다.
1992년생인 이 남성은 한 회사의 직원이라고 합니다. 다른 한 명은 그의 동료이고요. 이들은 이번 분기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데요. 약 20개의 업무 성과를 달성해야 했지만, 절반에도 못 미치는 7개만을 달성한 것이죠.
이 때문에 “스스로에게 벌을 준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소식이 접한 네티즌들은 “회사에서 업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그에게 벌을 내린 것이 아니냐”라고 의심했는데요.
이 남성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복잡한 상황이 아니다. 오로지 나 스스로 원해서 한 것이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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