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의회, 시리아 IS 공습 승인…“전쟁 끌어들였다” 캐머런 총리, 비판 직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5:18
2015년 12월 30일 15시 18분
입력
2015-12-03 11:22
2015년 12월 3일 11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의회가 시리아 공습안을 통과시킨 지 수시간 만에 영국군의 공습이 개시됐다.
영국 스카이뉴스 등 다수 언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2일 의회가 시리아 공습 승인안을 통과시킨 지 수시간 만에 키프로스 아크로티리 기지에서 영국군 토네이도 GR4 전투기 2대가 작전 지역을 향해 발진했다고 전했다.
키프로스 아크로티리 기지는 영국군이 이라크 공습을 위한 전투기 출격에 사용해 온 곳이다. 미국 주도의 연합군도 IS 공습을 위해 이 기지를 활용해 왔다.
발진한 토네이도 GR4 전투기에는 페이브웨이 IV 정밀유도폭탄과 브림스톤 공대지 미사일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토네이도 전투기들이 키프로스 아크로티리 기지에서 발진해 시리아에서 첫번째 공습 작전을 수행하고 기지로 귀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영국 의회는 찬성 397표, 반대 223표로 정부의 IS 공습안을 가결했다.
영국은 지난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에 참여해 이라크 내 IS에 대한 공습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리아 내 공습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캐
머런 총리는 이날 표결에 앞서 진행된 토론에서 IS를 ‘중세 괴물들(medieval monsters)’로 표현하며 “IS가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기다리는데 영국은 뒤로 물러나 앉아 있지 말고 IS 심장부를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의회가 정부의 IS 공습안을 가결함에 따라, 캐머런 총리는 영국을 또다시 전쟁 속으로 끌어들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의회의 이번 결정으로 영국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요르단에 이어 6번째로 이라크와 시리아 모두에 공습을 가하는 나라가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쿠팡, 직원 40명 퇴직금 1억 2400만원 안 줬다”…특검, 공소장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