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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총장, 나흘 일정으로 23일 방북...역대 유엔 사무총장 세 번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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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4:23
2015년 11월 18일 14시 23분
입력
2015-11-18 12:04
2015년 11월 18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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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반기문 유엔총장, 나흘 일정으로 23일 방북...역대 유엔 사무총장 세 번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3일 나흘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북 측은 그 동안 반기문 총장의 방북설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반기문 총장은 19일 유엔 회의를 마친 뒤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하는데 일정을 감안할 때 EAS 직후 북한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한을 방문할 생각이 있으며, 꼭 방문하겠다”고 말해왔다.
지난 5월에는 개성공단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북한 당국의 갑작스러운 승인 철회로 방북 전날 취소됐다
.
반기문 총장의 방북이 이뤄지면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첫 방북이다. 역대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세 번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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