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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미얀마에 대외경제협력기금 2141억원 지원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7 16:21
2015년 11월 17일 16시 21분
입력
2015-11-17 16:19
2015년 11월 17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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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미얀마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건설사업’과 ‘철도현대화사업’에 총 1억8300만 달러(약 2141억 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시의 도심과 남부 달라 지역을 잇는 우정의 다리 사업에 1억3800만 달러, 철도 현대화사업에 450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한다. 수은은 미얀마 철도현대화사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철도 관련 기업들이 미얀마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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