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 대통령 쾌속정 폭발-공관 부근서 사제 폭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09:45
2015년 11월 5일 09시 45분
입력
2015-11-05 09:12
2015년 11월 5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 대통령 쾌속정 폭발-공관 부근서 사제 폭탄 발견?
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인도양의 유명 휴양지인 몰디브에서 4일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압둘라 야민 압둘 가윰 몰디브 대통령은 이날 정오를 기해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30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군인과 경찰은 영장 없이 압수와 수색, 체포와 구금 등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집회·시위의 자유와 파업권이 제한되며 출입국과 관련한 자유도 제한돼 주민들은 다른 섬으로 이동할 수 없다.
모하메드 아닐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군과 경찰이 두 곳에서 무기와 폭발물을 발견했다”면서 “이들 무기가 국가와 공공의 위협이 될 수 있기에 국가안보위원회가 국민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2일 가윰 대통령의 공관 부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사제 폭탄이 발견됐으며, 몰디브의 한 섬에서는 MP5 기관단총과 저격용 총 등이 보관된 무기고가 발견됐다. 당국은 이 무기가 대통령 암살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서 9월28일에는 가윰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쾌속정을 타고 이동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 부인과 경호원 등 3명이 부상하기도 했다.
이를 대통령 암살 기도 사건으로 규정한 당국은 10월 24일 주요 용의자로 아메드 아데브 부통령을 체포했다. 다만 해당 사건 조사에 참여한 미국연방수사국(FBI)은 쾌속정 폭발 사고의 원인이 폭발물 때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야당인 몰디브민주당은 6일 대규모 집회를 열어 수감된 지도자인 모하메드 나시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정부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불가능해졌다.
인도 남서쪽의 섬나라 몰디브는 2008년 첫 다당 후보 출마의 대선을 실시해 민주화 지도자 나시드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나시드는 2012년 군과 경찰의 반란으로 축출됐으며,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30년 간 독재 정치를 해온 가윰 가문이 권력을 잡았다.
사진=채널A 캡처
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 사진=채널A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내달 28일 항소심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