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 터키 앙카라 폭탄테러, 사망자 최소 95명 ‘희생자 더 늘어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1 18:07
2015년 10월 11일 18시 07분
입력
2015-10-11 18:05
2015년 10월 11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키 폭탄테러. 사진=동아닷컴 온세상
[영상] 터키 앙카라 폭탄테러, 사망자 최소 95명 ‘희생자 더 늘어날 듯’
터키 폭탄테러
터키 앙카라에서 발생한 최악의 기차역 자폭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95명으로 늘어났다.
터키 총리실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이는 당초 발표된 사망자 수인 86명보다 9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또 부상자도 종전 발표 시의 186명에서 24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48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상자들의 수는 터키에서 발생한 역대 테러들 가운대 최대 규모이며,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 앙카라 중심지인 앙카라 기차역 광장에선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2차례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당시 터키 남동부서 심화되고 있는 정부군과 쿠르드족 반군 간 갈등에 맞서 평화행진을 준비하던 쿠르드계 인민민주당(HDP)과 좌파 운동가 등 반정부 시위대 수백명이 모여 있어 피해가 컸다.
터키 폭탄테러. 사진=동아닷컴 온세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