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 연방항공청, 아메리칸항공 한때 이륙 전면 금지 조치…항공사측,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8 09:10
2015년 9월 18일 09시 10분
입력
2015-09-18 08:24
2015년 9월 18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아메리칸항공.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미 연방항공청, 아메리칸항공 한때 이륙 전면 금지 조치…항공사측, ‘사과’
미 아메리칸항공
미 연방항공청(FAA)은 17일(현지시간) 한때 미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의 이륙을 전면 금지시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미 연방항공청은 컴퓨터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이륙을 전면 금지 시킨 것으로, 약 1시간 후 해결됐다.
아메리칸항공 측은 “주요 3개 공항(마이애미, 댈러스, 시카고)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해결됐다”고 사과가 담긴 입장을 밝혔다.
현지 언론도 항공사 컴퓨터 시스템의 오류로 이륙이 한때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로 미 아메리칸항공 이용 승객 수천 명이 출발 지연 등의 피해를 봤다.
한편, 지난 7월에도 미 유나이티드항공의 컴퓨터 시스템에 이상이 발견돼 한때 해당 항공사 소속 항공기의 이륙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미 아메리칸항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