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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샴 바라카트 이집트 검찰총장 ‘차량 완파 폭탄테러’…IS 보복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0:22
2015년 6월 30일 10시 22분
입력
2015-06-30 10:21
2015년 6월 30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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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IS 보복 가능성’
히샴 바라카트 이집트 검찰총장이 카이로 외곽에서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 이에 IS 보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ENA 통신은 지난 29일 오전 히샴 바라카트 이집트 검찰총장(65)이 이집트 수도 카이로 외곽의 부촌인 헬리오폴리스 자택에서 시내 사무실로 출근하다가 폭탄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보안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바라카트 검찰총장이 탑승한 관용 차량은 수도 카이로 외곽 헬리오폴리스의 자택을 막 출발했을 때 호위 차량 행렬에서 폭탄 테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트 검찰총장은 카이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대의 차량이 완파됐고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테러를 일으킨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보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테러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 소속 무슬림 6명이 지난달 교수형에 처해진 뒤 IS가 보복을 선언한 상태에서 발생해 IS 보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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