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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9 지진 발생, 인근지역 대부분에서 흔들림 감지...피해 규모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1:20
2015년 2월 17일 11시 20분
입력
2015-02-17 09:07
2015년 2월 17일 09시 0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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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1년 지진해일로 황폐화된 일본 이와테 현 오후나토 시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한반도 영향은?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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