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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요르단 IS 공습, 요르단서 ‘IS 항의 거리 행진’ 일어나…현지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7 13:39
2015년 2월 7일 13시 39분
입력
2015-02-07 13:38
2015년 2월 7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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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IS 요르단 공습’
IS에 대한 요르단이 보복 공습이 시작됐다.
USA투데이는 지난 5일(현지시각) “요르단 공군이 시리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IS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 공군은 또 이날 시리아에서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IS 시설을 공습했다. 요르단의 공습은 요르단 국왕이 IS에 대한 ‘가차 없는 전쟁’을 선포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7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들에 의하면 요르단의 IS 공습 다음날 6일 오전부터 요르단 국왕의 전쟁 선언에 대한 지지를 밝힌 수천 명의 요르단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IS 항의 행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요르단 공군은 또 이날 시리아에서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IS 시설을 공습했다. 요르단의 공습은 요르단 국왕이 IS에 대한 ‘가차 없는 전쟁’을 선포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또한 요르단군은 시리아에 있는 IS 교육 센터와 무기 저장고 폭격했다. 이번 공습으로 IS 대원 55명이 사망한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에는 ‘니느웨의 군주’로 불리던 핵심 간부도 포함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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