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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지도자 “프랑스는 사탄의 무리” 추가테러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3:52
2015년 1월 15일 13시 52분
입력
2015-01-15 13:51
2015년 1월 15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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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최고 지도자
예멘의 알카에다 지부 조직이 프랑스 파리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알카에다 조직의 예멘 지부 최고 지도자는 “지난주의 파리 샤를리 엡도 주간지에 대한 테러 공격을 배후에서 지휘했다”고 말했다.
1주일 전 복면한 3명의 무장 괴한은 파리 샤를리 엡도 주간지 사무실을 급습해 경찰 2명을 포함해 12명을 사살하는 테러를 일으켰다.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최고 지도자 나스르 알 안시는 인터넷을 통해 “예멘의 알카에다 지부가 타깃을 선택해 계획을 구성했고 작전에 필요한 자금을 댔다”고 전했다.
이어 “샤를리 엡도 집단 살해는 ‘예언자를 위한 복수’였다”고 부연했다.
나스르는 끝으로 “프랑스는 ‘사탄의 무리’에 속한다”면서 “더 많은 ‘비극과 테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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