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920년대 셀카봉 사용됐다?… ‘스스로 찍었다’ 메시지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3:24
2014년 12월 29일 13시 24분
입력
2014-12-29 11:56
2014년 12월 29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20년대 셀카봉’
1920년대 셀카봉이 사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지금으로부터 약 90년 전인 1920년대에 ‘셀카봉’으로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전했다.
이 사진은 지난 1926년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워릭셔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부부는 긴 나무막대기 끝에 카메라를 매달았다. 사진에는 ‘1926년 10월 스스로 찍었다(Self Taken, Oct 1926)’라는 메시지도 쓰여있다.
사진 속 주인공의 손자인 클레버는 “할아버지가 남긴 대부분의 사진이 고루했지만 이 사진은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는 엔터테이너이자 음악가였다”고 덧붙였다.
‘1920년대 셀카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 나무막대기에 매달아? 대박이네”, “1920년대 셀카봉을? 똑똑하다”, “1920년대 셀카봉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셀카봉을 선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부를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시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