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41명 사망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정부 군에 대한 보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2:11
2014년 12월 17일 12시 11분
입력
2014-12-17 12:10
2014년 12월 17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파키스탄 탈레반이 학교를 대상으로 테러를 저질러 어린 학생과 교사 등 최소 141명이 사망했다.
분쟁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방송 프로듀서 김영미 PD는 17일 이번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에 대해 “정부 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이날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최근 파키스탄군이 파키스탄 탈레반(TTP)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는데 그것에 대한 복수극”이라고 이번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의 성격을 추정했다.
그는 “탈레반 대원들이 학교에 진입해 고학년 아이들만 노려서 죽였다”며 “이런 걸 봤을 때 치밀한 준비를 했던 것 같고, 이 학교가 파키스탄 군 부설 사립학교라 군 자녀들이 굉장히 많다. 파키스탄군에 대한 분명한 경고라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김 PD는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로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 것에 대해 “아이들을 사살하는 데 주목적을 두었던 것 같다. 아이들 중에서도 고학년을 노린 건 자기네 딴에는 양심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질책했다.
이번 공격을 감행한 ‘TTP’라는 조직에 대해서는 “파키스탄 탈레반을 말하는 것”이라며 “탈레반은 크게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파키스탄 탈레반 두 가지로 나뉘며 TTP는 파키스탄 서부, 아프가니스탄 접경 일대를 주무대로 삼아 활동하는 탈레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키스탄 탈레반 6명이 16일 오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한 학교를 급습, 수업 중이던 학생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최소 141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파키스탄 탈레반 테러 141명 희생.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된 일하며 모은 5억, 이웃에게”…50대 페인트공의 마지막 선물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망치에 맞아 죽을 뻔”…시드니 한복판서 韓 남성들 무차별 폭행 당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