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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1위 ‘월드와이드웹’… 라면도 포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4:58
2014년 11월 27일 14시 58분
입력
2014-11-27 14:55
2014년 11월 27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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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이 공개됐다.
최근 설립 80주년을 맞은 영국문화원이 10개국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80대 사건 1위는 인터넷망 ‘월드와이드웹’이 선정됐다.
영국문화원은 “월드와이드웹으로 인류의 교육·거래·소통 등 생활양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며 “이용자 수가 5만 명에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은 라디오가 38년, 텔레비전이 13년인 데 반해 월드와이드웹은 4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위는 페니실린의 대량 생산, 3위는 가정용 컴퓨터의 보급이었다. 또한 모바일 폰의 보급과 발전이 15위, 텔레비전 방송 시작, 신용카드 개발이 각각 24위와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사적 사건으로는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끝난 것이 8위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여해 2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알린 것이 9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음식 가운데는 유일하게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이 63위로 순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인터넷이 1등 당연하지” ,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완전 신기해” , “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 라면도 있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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