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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 美 감염 환자 급증 ‘당국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9 10:44
2014년 9월 9일 10시 44분
입력
2014-09-09 10:42
2014년 9월 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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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N 방송 갈무리
‘미국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
미국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돼 미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CNN 방송 지난 8일(현지시간)은 “미국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됐다. 따라서 의료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중동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 10개 주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되며 감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테로바이러스 ‘EV-D68’로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심한 기침과 함께 오한, 고열, 호흡 곤란을 동반한다. 엔테로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널리 알려졌다.
미국에서 이 바이러스의 감염 보고건수는 발견 시점인 1960년대 이후 100건이 채 안됐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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