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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추락, 말리서 잔해 발견… 韓탑승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09:54
2014년 7월 25일 09시 54분
입력
2014-07-25 09:52
2014년 7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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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알제리 여객기가 추락했다.
사고 여객기는 알제리항공 AH5017편으로 지난 24일(현지시각)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를 출발해 알제리 수도 알제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알제리 항공 당국자는 “사고기가 이륙 50분 만인 오전 1시 55분쯤 교신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의 생존 여부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은 “키달과 테살리트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비행 도중 만난 악천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알제리 여객기 추락’ 추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제리 여객기 추락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교부는 25일 알제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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