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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백신이나 농약 전무… “생각보다 심각한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0:20
2014년 4월 23일 10시 20분
입력
2014-04-23 09:43
2014년 4월 23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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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전염병인 ‘TR4’ 확산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경제 채널 CNBC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 병의 일종인 ‘TR4’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 전염병인 TR4는 전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전염병은 바나나의 뿌리를 공격해 썩게 하는 질병이라고 한다.
현재 이 TR4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이나 농약도 아직 개발되지 않아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바나나 전염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다 바나나 못 먹을라”, “바나나 맛있는데”, “치료제 얼른 개발되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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