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나나 전염병, 10년 후엔 멸종 가능성?… 백신도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09:58
2014년 4월 23일 09시 58분
입력
2014-04-23 09:27
2014년 4월 23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전염병인 ‘TR4’ 확산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미국 경제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으로 알려진 파나마병 ‘TR4’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어 “머지않아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 전염병인 TR4는 전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바나나 전염병은 바나나의 뿌리를 공격, 썩게 한다.
한편 이 TR4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이나 농약은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