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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10년 후엔 멸종 가능성?… 백신도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09:58
2014년 4월 23일 09시 58분
입력
2014-04-23 09:27
2014년 4월 2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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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전염병’
바나나 전염병인 ‘TR4’ 확산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미국 경제 채널 CNBC는 “바나나 전염병으로 알려진 파나마병 ‘TR4’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어 “머지않아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 전염병인 TR4는 전 세계 바나나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바나나 전염병은 바나나의 뿌리를 공격, 썩게 한다.
한편 이 TR4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이나 농약은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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