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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노천 광산 갔다가 ‘학비’ 횡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0:17
2014년 4월 14일 10시 17분
입력
2014-04-14 10:12
2014년 4월 1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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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약 2만 달러 가치의 다이아몬드를 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태어 클라이머는 지난해 10월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
소녀는 이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에 약 2만 달러(한화 약 2000만 원)를 받고 팔았다. 이 돈은 대학 학비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캐낸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노천 광산이다. 지난 1906년 첫 다이아몬드가 채굴된 이후 자수정, 벽옥, 마노 등 다양한 종류의 보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대박이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정말 부럽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운이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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