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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양갈래 머리하고 방긋 "나 어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9:02
2014년 4월 11일 19시 02분
입력
2014-04-11 17:49
2014년 4월 11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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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nterest
'처음 머리 묶은 딸'
난생 처음 머리를 묶은 딸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외 SNS에 올라온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그것이다. 사진 속 아기는 머리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양갈래로 묶은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이 아기는 난생 처음 머리를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머리숱도 없는데 어떻게 묶은 거지?" "대박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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