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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닮은 희귀 난초, 페로몬 뿜어 벌을 유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6:40
2014년 4월 9일 16시 40분
입력
2014-04-09 11:37
2014년 4월 9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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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람 얼굴을 닮은 난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채프먼은 최근 스페인 피레네산맥을 여행 중 포착한 희귀 난초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 난초는 ‘오프리스 아피페라’(Ophrys Apifera)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영어권에서는 ‘꿀벌 난초’라고도 불린다.
난초는 실제로 벌들을 페로몬을 뿜어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 난초는 화려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키가 큰 풀들 사이에서 자라 실제로 발견하기는 매우 어렵다.
데이비드 채프먼은 “수년 전 야생화 책자에서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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