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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무려 3억 년전 생물…"어떻게 보존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6:23
2014년 4월 3일 16시 23분
입력
2014-04-03 15:17
2014년 4월 3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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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메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약 3억 년 전에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의 발자국 화석을 공개했다.
이는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한 것으로, 알프 박사는 황무지 모래 바위 지형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이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을 발견했다.
발자국의 주인공은 2억 6000만 년 전 생존했던 2.5인치 크기의 독거미.
이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이 오랜시간 보존될 수 있었던 원인은 모래 속 수분이 사막 햇볕에 오랫동안 건조되면서 바위에 단단히 경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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