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초현실적 얼음동굴 화제, 아이슬란드 빙하 지대 330m 지하에 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6:34
2014년 3월 18일 16시 34분
입력
2014-03-18 16:32
2014년 3월 18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현실적 얼음동굴.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유럽 최대 크기 빙하동굴을 소개했다.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쿠틀 빙하(Vatnajokull Glacier) 지대에 위치한 이 동굴은 얼음으로 뒤덮인 330m 지하에 형성되어 있다.
지질 전문가들은 “이 얼음동굴이 열수구(270~380℃ 온도의 물이 수 ㎞ 바다 밑 지각으로부터 나오는 것)현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영국 사진작가 롭 롯(49)은 “내 생애 가장 초현실적인 광경”이라고 밝혔다.
이 얼음동굴은 한겨울 동안만 방문이 가능하며 3월부터는 높아진 온도로 천장이 붕괴될 위험이 커 관람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현실적인 얼음동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현실적인 얼음동굴, 신비롭고 매력적이다”, “초현실적인 얼음동굴, 신기하네 정말”, “초현실적인 얼음동굴,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