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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폐허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2:34
2014년 3월 18일 12시 34분
입력
2014-03-18 12:27
2014년 3월 18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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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의 한 대학교 기숙사의 충격적인 실상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숙사의 외관과 건물 내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세련된 외관과 달리 이 기숙사의 내부 화장실에는 물이 흥건하고 벽과 바닥 등에는 곰팡이가 가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식당의 메뉴 역시 감자, 치킨, 소시지 등이 매일 똑같이 나와 학생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 달에 8만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전해졌으며 학생들이 문제를 고발하고자 건물 내부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돼지우리가 따로없네”, “최악의 기숙사, 심했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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